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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더 자세히 알아야할 것 같아 찾아본 AI에 대한 내용들. 기술들은 매일같이 발전하고 있지만 이전에 블록체인이나 메타버스와 같이 조금은 어렵고 실생활에서 사용하지 않을 수 있었던 기술과는 달리, AI는 너무나 많이 회자되고 적용하는 회사들이 넘쳐나고 너도나도 사용중으로 느껴진다. 나도 접하고부터는 매일 ChatGPT를 사용하고 Cursor AI 에디터를 사용해서 개발하고 있는 지금, 이제는 AI에 대해 몰라서는 안되고 자세히 알아봐야할 시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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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드체인 과제의 연장으로 콜드체인을 실행하는 다양한 업체와 각 업체가 사용하는 다양한 IoT 센서의 상태 데이터를 관리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데이터의 위변조를 불가하게 하는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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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트래픽 처리가 필요한 경우를 생각해보면, 실시간 재고 관리가 필요한 서비스-예를 들어 쿠팡이나 네이버 쇼핑-나 결제 시스템, 혹은 유튜브같은 순간 접속자가 많은 경우 등이라고 유추할 수 있다.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트래픽 처리 글을 보면 사회적으로 주목 받는 일이 생겼을 때도 트래픽이 엄청나게 늘어나는데, 2017년 11월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평소의 트래픽에서 30초만에 6배로 트래픽이 늘어나는 예시를 보여줬다. 이러한 서비스는 멈추거나 딜레이가 있을 때 사용자가 불편하게 느끼고 더 나아가 고객 이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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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읽었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관련한 책 중에 두고두고 보게 될 것 같은 책이다. 기본적인 내용을 적절한 예시와 함께 풀어냈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그 중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내용이었던 책에서 6.4 주의해야 할 네 가지 편향적 의사결정 챕터를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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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에 대한 여러가지 글을 찾아보면서 PM에 따라 강조하거나 그들이 관심사가 다른 것을 보면서 PM의 역할이 무척이나 다양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경험했던 PM은 기본적으로 `Project` manager 였고, 개발자로 오래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팀장이 되었고, 오랜 경험으로 기술에 대해 빠삭하여 설계부터 개발의 방향성을 잡아주고 코드 품질도 보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부장님이셨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나도 이러한 방향으로 PM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개발자 출신이 아니거나 혹은 신입일 때부터 PM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PM의 종류에 대해 찾아보다가 좋은 글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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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의 직무를 생각할 때, 기획서 작성 업무를 빼놓을 수 없지만 정형화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 서비스나 회사 문화, 프로젝트 팀의 성격, 그리고 PM에 따라 형태가 많이 달라지곤 한다. 기획서는 해당 기획의 큰 틀이 담겨있기 때문에 잘 작성할수록 좋은데, 다른 회사에서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찾아보다가 발견한 글인데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어 기억하고 싶은 글이라 번역해서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