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lished on
오랜만에 이직을 하면서 16번쯤 면접을 봤다. 떨어진 회사도 많지만 붙었던 회사도 있고 짧게 경험해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내가 원하는 일이나 회사의 분위기, 나의 커리어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양유미입니다.
Front-end 개발자이자 Technical Program Manager 양유미 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서비스의 목표가 명확하며 즐거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일의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과 영어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I am Yang Yumi, a front-end developer and Technical Program Manager. I enjoy taking on new challenges and gaining diverse experiences. I find fulfillment in working towards clear goals and providing enjoyable services. Recently, I have developed a keen interest i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and English communication.